답변) '금리'와 '금리선물가격'은 역의 관계입니다. 단기금리선물(SOFR 등)은 [100 - 금리]의 형태로 선물가격이 설계되어 금리와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채권선물(T-Bond선물 등)은 채권이 기초자산이므로, 금리와 채권가격의 관계처럼 금리와 채권선물 역시 역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금리가 상승하면 단기금리선물이나 채권선물 모두 하락하게 됩니다.
선물그래프 구조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단기금리선물: 우하향 '직선' → 금리가 1% 오르면 선물가격은 정확히 1포인트(100틱) 떨어짐) 2) 채권선물: 우하향 '곡선' → 기초자산이 채권이므로 듀레이션과 볼록성 개념 적용)
마지막으로 헤지 원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3개월 뒤 자금 차입 예정인 기업이 금리가 오를까봐 SOFR 선물을 96에 당장 매도한다면 이는 3개월 뒤 차입 비용을 4%(100-96)로 미리 확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1) 3개월 후 금리가 5%로 상승한다면 - 금리가 1%p 올랐기 때문에, 실제 차입할 때 이자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1% 손실) - SOFR선물가격이 96에서 95로 하락하게 되므로 선물에서는 1% 이익이 납니다. 2) 3개월 후 금리가 3%로 하락한다면 - 금리가 1%p 내렸기 때문에, 실제 차입할 때 이자 비용이 줄어듭니다. (1% 이익) - SOFR선물가격이 96에서 97로 상승하게 되므로 선물에서는 1% 손실이 납니다.
결론적으로 선물 시장에서의 이익/손실과 현물 시장에서의 손실/이익이 상쇄되어 기업은 금리 위험을 방어하게 됩니다. (다만, 베이시스 위험에 노출될 수는 있습니다. )
댓글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과정 운영자입니다.
정성기교수님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래는 정성기교수님의 답변입니다.!
답변) '금리'와 '금리선물가격'은 역의 관계입니다.
단기금리선물(SOFR 등)은 [100 - 금리]의 형태로 선물가격이 설계되어 금리와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채권선물(T-Bond선물 등)은 채권이 기초자산이므로, 금리와 채권가격의 관계처럼 금리와 채권선물 역시 역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금리가 상승하면 단기금리선물이나 채권선물 모두 하락하게 됩니다.
선물그래프 구조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단기금리선물: 우하향 '직선' → 금리가 1% 오르면 선물가격은 정확히 1포인트(100틱) 떨어짐)
2) 채권선물: 우하향 '곡선' → 기초자산이 채권이므로 듀레이션과 볼록성 개념 적용)
마지막으로 헤지 원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3개월 뒤 자금 차입 예정인 기업이 금리가 오를까봐 SOFR 선물을 96에 당장 매도한다면 이는 3개월 뒤 차입 비용을 4%(100-96)로 미리 확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1) 3개월 후 금리가 5%로 상승한다면
- 금리가 1%p 올랐기 때문에, 실제 차입할 때 이자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1% 손실)
- SOFR선물가격이 96에서 95로 하락하게 되므로 선물에서는 1% 이익이 납니다.
2) 3개월 후 금리가 3%로 하락한다면
- 금리가 1%p 내렸기 때문에, 실제 차입할 때 이자 비용이 줄어듭니다. (1% 이익)
- SOFR선물가격이 96에서 97로 상승하게 되므로 선물에서는 1% 손실이 납니다.
결론적으로 선물 시장에서의 이익/손실과 현물 시장에서의 손실/이익이 상쇄되어 기업은 금리 위험을 방어하게 됩니다.
(다만, 베이시스 위험에 노출될 수는 있습니다. )
여기까지 이해되셨나요?
질문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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