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재무위험관리사 관련 질문

2과목 
주식관련 선물·옵션(5)강의를 듣다 질문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교안에 보면 베가는 감마와 유사하다고 하셨는데, 세타와 유사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잔존기간이 길수록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 많다.

예를 들어 만기가 1년 뒤인 것과 1일 뒤인 것을 비교하면, 당연히 하루 동안의 변동성보단 1년 동안의 변동성이 더 클 테니 잔존 기간이 길수록 베가가 커진다. 그러면 잔존 기간은 시간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세타와 관련된 것 아닌지… 

감마와 유사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0

댓글

댓글 2개
날짜 투표수
  •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운영자입니다. 

    정성기교수님께 내용 전달하였습니다. 회신 오는 즉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 아래는 정성기교수님의 답변입니다.!

     

    (답변) 답변 드리겠습니다.

    “베가는 잔존기간(시간)이 길수록 커진다.” 시간이라는 단어 때문에 세타가 연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직관입니다.

    하지만 베가뿐만이 아니라 델타나 감마도 시간과 관련이 있는 지표입니다.

     그러면 교안에서 베가를 감마와 유사하다고 묶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과의 관계' 때문이 아니라, 행사가격(내가격/외가격/등가격)에 따라 움직이는 패턴'이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주가(기초자산)의 위치에 따른 그래프를 그렸을 때, 감마와 베가는 둘 다 등가격(ATM)을 정점으로 솟아오른 '종(Bell) 모양'을 가집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이어지는 강의에서 나오는 민감도 부호입니다. 옵션의 손익 변화는 부호(±)를 보는 게 매우 중요하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옵션포지션에 관계없이 감마와 베가는 항상 ‘같은 부호’를 갖고 움직이며, 세타는 늘 그 ‘반대 부호’를 갖기 때문에 베가를 세타가 아닌 감마와 유사한 성격의 민감도 지표로 묶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셨나요?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