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박진언강사님께 문의드립니다

자금세탁방지 박진언강사님께 무의드립니다 고개확인(CDD)을할때  외국인등록증에 국적/지역 CHINA P.R (HONG KONG) 이라고 쓰여있으면 국가를 중국 이라고 하는것이 맞나요 홍콩이라고하는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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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입니다. 

    강사님께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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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는 박진언강사님의 답변입니다.!

     

    강의 내용과 관계 없는 실제 업무 영역 질의인데, 우선 답변 드립니다.

    표기의 의미부터

    "CHINA P.R (HONG KONG)"은 "주권국가는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ina), 다만 신분증·여권의 발급관할은 홍콩특별행정구(HKSAR)"라는 뜻이에요. 즉 하나의 필드 안에 **국적(주권)**과 발급관할(지역) 정보가 함께 들어있는 표기입니다.

    필드별 입력 방법

    국적(Nationality)

    • 시스템에 "홍콩(HK)"이 중국(CN)과 별도 코드로 존재하는 경우 → **홍콩(HK)**으로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ISO 3166-1에서도 홍콩은 중국과 별도의 독립 엔트리(HK)로 분류돼 있고, 여권 발급기관 코드도 홍콩(HKG)과 중국 본토(CHN)가 서로 다릅니다. 대부분의 금융권 CDD 시스템도 이 구분을 따라갑니다.
    • 시스템에 홍콩이 별도 코드로 없고 "중국"만 존재한다면 → 중국(CN)으로 입력하되, 비고/메모란에 반드시 "홍콩특별행정구 발급, HKSAR 여권/영주권자"라고 부기해두세요. 나중에 검사·감사 때 왜 중국으로 코딩했는지 추적 가능해야 합니다.

    지역/관할(Region/Jurisdiction) — 이 필드가 국적과 별도로 있는 양식이라면

    • 국적: 중국(CN)
    • 지역/관할: 홍콩(HK)
      이렇게 이원화해서 입력하는 게 원문 표기의 의미를 가장 정확히 반영합니다.

    거주지(Residence/Domicile)

    • 이건 국적과 무관하게 "실제 거주하는 곳"을 묻는 항목이에요.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았다는 건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이라는 뜻이니, 거주지는 대한민국으로 입력하는 게 맞습니다.
    • 만약 "본국 주소/출신지역"을 별도로 묻는 항목이 있다면 그건 홍콩으로 기재하시면 돼요.

    놓치기 쉬운 실무 포인트

    • 제재·워치리스트 스크리닝은 중국·홍콩 둘 다 걸어보시는 게 안전해요. 국적을 홍콩으로 코딩했다고 "중국" 키워드로는 안 뜨는 시스템이라면, 실명과 생년월일 기준으로 두 관할 모두 매칭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국가위험평가(Country Risk) 등급은 보통 홍콩 기준을 적용합니다. 실무적으로 대부분 금융기관이 홍콩을 중국 본토와 별도 등급으로 평가하고 있어서(홍콩은 국제금융허브로 보통 중국 본토보다 낮은 위험등급), 국적을 어느 쪽으로 코딩하느냐에 따라 자동으로 산정되는 고객위험등급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부분은 반드시 귀사 국가위험평가 기준표와 대조해서 어느 코드가 어떤 등급에 매핑되는지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참고로 한국 법무부 출입국 국가코드 목록에는 홍콩이 중국과 별도 코드로 등재돼 있어서, 실물 카드에는 "CHINA P.R (HONG KONG)"이라고 풀어 쓰여 있어도 시스템 내부 코드는 이미 "홍콩"으로 분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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