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회 문제 3번과 25년 1회 문제 12번]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재: 2026 이패스 임재기의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2, p. 551과 p. 610
문제를 풀다가 이 문제 수돗물 온도변화와 25년 1회 12번(p. 610) 문제의 증기 온도변화와 무슨 차이가 있길래 수돗물은 온도가 변하는데 증기는 어떻게 103°C로 고정되나요? 증기라고 하더라도 10 °C의 물 온도 변화가 생겼는데 수돗물처럼 증기온도도 103°C 보다 튜브 출구 온도가 떨어져야하지않나요? 102°C나 102.9°C처럼 말이에요.
왜 증기는 103°C로 고정이고 p.551의 문제에서 수돗물은 12°C로 고정이 아닌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냥 물과 공기 간의 열교환은 물온도가 변하고 증기와 물 간의 열교환은 증기열에서 거의 뺏기지 않는다 생각하면 되나요?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p.610 12번 문제는 증기가 계속 새롭게 순환되는데 p.551 문제3번에선 수돗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한 얘기인가요? 아니면 12본 문제에서 증기량[kg/s]가 안 나와서 출구쪽 온도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출구쪽 증기온도도 입구증기온도와 동일하다고 보는건가요? 그래서 이런 차이가 생기는건가요? 뭐가 뭔지 헷갈립니다. 실제 상으로는 문제 3번 같이 푸는 게 맞는 것일텐데 문제 12번처럼 문제를 푸니까 참으로 혼동이 옵니다.
p.s 건증기 습증기 비열도 따로 있나요? 그냥 공기의 밀도와 같나요? 그런 거 값을 대입해서 푸는 문제는 없죠?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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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1.질문하신대로 과열증기의 경우는 열을 빼앗기면 포화증기가 되기 까지는 온도가 내려가고 계속을 더 열을
빼앗기면 포화구역에서는 온도는 일정한 상태에서 증기가 응축되면서 잠열이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열증기에서 포화증기까지 온도가 내려가는 동안의 열량은 증기가 응축되면서 감소되는 잠열량
에 비하면 아주 작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증기가 물과 열교환을 통해 열을 빼앗기면 온도는 일정한 상태에서 (증발)잠열에 해당하는 열량만
감소하는 것으로 계산을 하는 것입니다.
즉, 증기가 물이 되면서 응축잠열(=증발잠열)에 해당하는 열량을 열교환하는 것입니다.
2. 과열증기의 비열은 온도와 압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더 질문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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