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9.29시행 문제2번 질문드립니다
(1) 열교환기로 들어간 냉매량을 Go , 총냉매량을 Gr로 표기한 이유가 있나요? o와 r은 어던 의미의 약자인가요?
(2)Gl/Gr=h8-h3/h8-h6에서 냉매액량 Gl을 구한후에 증발기에서 증발량을 구해야 하지 않나요?
(3)냉동능력은 증발기에서 증발한 열량인데 h7-h6으로 구하지않고 h8-h4로구한이유가 있나요? 8점은 냉매액이 전부 증기로 변했지만 증발기에서 증발한 열량이 아니라 저압수액기에서 증발한 열량이라 엄밀한의미의 냉동능력(냉동기가 단위시간동안 증발기에서 흡수할수 있는 열량)이 아니잖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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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답변 드립니다.
1. 총냉매량을 Gr로 표기한 이유는 장치도에 Gr=1000kg/h로 주어졌기 때문이며, Go는 설명하기 위하여 제가 임의로 붙인 기호 입니다.
2. 증발기로 들어가는 냉매량이 Ge 이기 때문에 Ge로 구한 것입니다.(Ge도 설명을 위해 제가 임의로 붙인 기호 입니다.)
3. 1시간당으로 본다면 증발기 출구 엔탈피는 h8이기 때문에 (h8-h4)로 구한 것입니다.
이 문제의 7점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제에서는 7점이 습증기 구역에 표시되었는데
저의 생각은 7점도 8점의 위치에 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증발기에서 나온 냉매중에서 증발하지 못한 액냉매는 다시 증발기로 들어가서 결국은 모두 증발하여 압축기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1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1시간 동안 압축기에서 나온 냉매는 1시간동안 열교환하고, 증발기에서 모두 증발하여 압축기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보면 증발기 출구에서 액냉매가 나오기 때문에 습증기 구역에 증발기 출구점(7점)을 표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액냉매는 다시 증발기로 들어가서 1시간 안에는 결국 완전히 증발하여 압축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증발기 출구점(7점)은 모두 건포화증기점(압축기 입구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저의 생각은 증발기 출구점(7점)은 압축기 입구점(8점)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 열량 계산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습증기구역 7점의 엔탈피 h7은 계산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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