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액식의 p-h 선도 질문 드립니다.

2008년 7월 6일 문제 7번에서는 만액식의 p-h선도를 작성할 때 만액식 증발기의 점 7번이 압축기 흡입 점1번인 건조포화증기선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2002년 9월 29일 문제 2번에서의 만액식의 p-h선도에서는 만액식 증발기의 점 6번이 건조포화증기선까지 이어지지 않고 습증기 구간인 점 7번까지만 이어져 있습니다. 둘의 차이점과 구분 방법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0

댓글

댓글 1개
날짜 투표수
  • 답변드립니다.

     

    2002년9월29일 문제2와 같이 액순환 펌프가 있는 경우 7점에서 나오는 냉매의 상태가 순간적으로는 액+증기 상태 이지만

    1사이클을 이루는 일정 시간동안을 기준으로 하면 결국 7점의 액+증기의 냉매 중 액은 다시 증발기로 들어가서 1사이클을 이루는 일정 시간동안에 모두 증발하여 8점이 됩니다.

    결국 1사이클을 기준으로 한다면 증발열량은 h6-h8 또는 h4-h8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시간 동안 압축기에서 1kg의 냉매를 보낸다면 결국 증발기에서도 1시간 동안 1kg의 냉매가 증발하게 되는 것인데

    문제에서 주어진 그림은 증발량의 약 5배의 냉매를 액펌프가 증발기에 순환시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7점의 상태가 액+증기 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증발기에서 증발하지 못하고 나온 액냉매는 다시 증발기로 들어가서 1시간이 지나면 1kg의 냉매가 증발기에서 모두 증발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따라서 1시간 동안을 기준으로 보면 증발량은 h6-h8 또는 h4-h8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에서처럼 증발기 출구점을 7점으로 그려놓았지만 증발열량을 구할 때는 h6-h8 또는 h4-h8로 구하는 모순을 보이는 것입니다.

    저의 생각은 1시간 동안을 기준으로 몰리엘 선도를 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7점은 8점까지 연장해서 그려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냉동공조기술(한국냉동공조협회 출판) 등 책에서 문제의 몰리엘선도 처럼 그리고 있어서 저로서도 난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셨나요?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