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2 장치도에서의 냉동효과
편의상 10년 1회 문제 6번의 장치도를 A, 02년 3회 문제 2번의 장치도를 B라고 하겠습니다.
두 장치도에서 A에는 액펌프가 존재하고 B에는 액펌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구조는 같습니다.
A에서의 8번의 위치와 B에서의 7의 위치는 모두 증발기 이후, 저압수액기 전의 위치입니다.
Q1) 이 두 위치가 몰리엘 선도상에서 왜 다른 곳에 위치하는지 궁금합니다.
액펌프가 있는 A가 훨씬 더 건포화증기로 될 가능성이 높아 건포화증기선에 위치해야하지 않나요?
Q2) 그리고 냉동능력을 구할 때, A에서는 Ge(h8-h7)이고 B에서는 Ge(h8-h4)인 것인 건가요?
A는 저압수액기 전의 위치를 B에서는 저압수액기 이후의 위치를 잡은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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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2010년4월 6번에서 증발기 출구 8점은 증발기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증발기에서 냉매가 증발하지 않으면 8점으로 나갈 수 없는 구조 입니다. 그리고 어쩌다 예외적으로 일부의 액이 나간다고 해도 다시 수액기 밑으로 내려가서 증발기로 들아와서 증발하게 됩니다. 1시간 동안을 기준으로 하면 압축기에서 나온 냉매는1시간 동안 모두 증발한 후 압축기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따라서 1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8점은 모두 증기 상태여야 합니다.
2002년 9월 2 번은 냉매 순환펌프가 있습니다. 순환펌프는 증발기에서 증발되는 냉매량의 4~6배를 증발기로 보냅니다. 따라서 증발기 출구는 냉매액과 증기가 함께 나오게 됩니다.
(참고 : 이 문제도 저의 생각은 1시간 동안 압축기에서 나온 냉매는 1시간 동안에 모두 증발한 후 압축기로 되돌아가야 하므로 1시간 동안을 기준으로 한다면 증발기 출구점인 7점의 냉매상태는 모두 증발한 상태인 8점의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제 증발열량을 구할 때 (h8 - h4)로 구하는 것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장치에서는 액펌프에서 냉매를 증발량의 4~6배를 순환시키기 때문에 7점에서 나오는 냉매는 액 + 증기 이기 때문에 선도를 그렇게 그렸다고 이해하고 넘어간 것입니다.)
냉동능력을 구할 때, A에서는 Ge(h8-h7)= Ge(h8-h6)이고 B에서는 Ge(h8-h4)= Ge(h8-h6)입니다..
A는 저압수액기 전의 위치를 B에서는 저압수액기 이후의 위치를 잡은 이유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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