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6월 문제 11 과 14년 10월 문제 9에서 송풍기토출측 풍속 질문입니다.

1.

14년 10월 문제 9에서 풀이중 Z-A-B 구간의 풍속은 송풍기 출구 풍속으로 7m/s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19년 6월 문제 11의 A-B구간의 풍속은 Q=AV 의 공식(장방형덕트이용)을 통해 풍속을 구했습니다.

왜 19년 2회 문제 7에서는 송풍기출구풍속을 이용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14년 10월 문제 9에서는 Q=AV의 풍량공식,즉 덕트치수로 풍속을 구할 수 없으니 송풍기 출구 풍속을 이용한 것이다. "라는 것만 유추하고 있을 뿐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1번 요약) 송풍기 출구풍속이 둘다 주어졌을 경우, 송풍기 출구풍속을 쓰는곳이 있고 송풍기 출구풍속을 풍량공식(Q=AV)으로 계산해서 쓰는곳이 있는데 두 풀이의 차이점과 어떻게 구분하는것인지 이 뭔지 궁금합니다.

 

2. 14년 10월 문제 9에서 송풍기출구풍량(6000m³/h)과 송풍기출구풍속(7m/s) 와의 교차점에서 덕트의 단위길이당 마찰손실 (0.98pa/m) 값을 구했고 그 교차점에서 직경도 구했습니다

그러나 단위길이당 마찰손실값을 기준으로만 잡고, 덕트 직경을 통해

풍량(Q=AV=π*d²/4)공식으로  풍속을 다시 구하면

V = (4*6000/π*0.54²*3600) = 7.28m/s 가 나오는데

이때의 오차는 뭐때문에 발생하는지

그리고, 이렇게 풍량공식을 통해 역으로 계산하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건 공조 공부하시는 분께 따로 자문을 구해서 받은 내용입니다. 틀린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원래라면 단위길이랑 마찰손실값과 풍량으로 직경을 구해야하나

단위길이당 마찰손실값이 주어지지않았으므로 마찰손실값을 구하기

위해 송풍기출구풍속과 풍량의 교차점과 원형덕트직경을 구하게된거고,

어차피 앞서 구한 마찰손실값을 통해 직경 구해도 똑같은 값이 나온다.

그리고, 단위길이당 마찰손실.R 값이 주어질 경우, 풍량공식(Q=AV )을 통해 속도를 구하는 것이고,

만약 마찰손실.R 값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 14년 10월 문제.9에서처럼 단위길이당 마찰손실.R 값을 구하기 위해 전체풍량과 송풍기 토출측 속도를 이용하여 지름을 구했을 뿐

풍량공식(Q=AV )을 통해 역으로(다시) 풍속 V 를 구할 필요는 없다.

틀린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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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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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드립니다.

    1. 2014년 문제는 송풍기 출구 풍속이라고 주어진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Z-A-B구간의 풍속은 7m/s라고 주어졌어야 맞는 것입니다.  송풍기 출구의 풍속은 원칙적으로  Z-A-B구간의 속도와는 다른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서 송풍기 출구 풍속을 Z-A-B구간의 속도로 보지 않으면 문제를 풀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Z-A-B구간의 속도로 보고 문제를 푼 것입니다.

    2. 주어진 덕트그래프가 정확하다면  질문하신 것 처럼 풍량(Q=AV=π*d²/4)공식으로  풍속을 다시 구해도 7.0m/s가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주어진 그래프가 여러번 복사를 거듭한다든지 또는 출판과정에서 그래프를 다시 그리는 과정에서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기는 오차인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가지고 푸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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