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Economic Capital 산정방식

 

 

  • 과정명: Operational Risk and Resilience

  • 강사명: 안태욱
  • 다름이 아니라 Economic Capital 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메일로 여쭈어 봅니다.
    교재에서는 EC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는것 같은데
    보통 실무에서 어떻게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개념상으로 VaR+Expected Shortfall로 생각하면 되는지
    (Market VaR+Credit VaR+Liquidity VaR)
    아니면 추가적인 개념이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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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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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질문입니다.

    Economic Capital(EC)에 대한 개념만 소개될 뿐 계산방법에 대한 소개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일반적으로 은행이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내부 모형(Proprietary Model)을 통해 계산을 하기 때문에 따로 구하는 공식이 있지 않습니다. 물론 Basel II에서 나오는 Regulatory Capital, 즉 minimum capital requirements는 당연히 있습니다.
    EC는 은행이 개별 business unit에서 발생하는 모든 transaction에 대해 VaR모델을 통해 risk estimates를 구하고 이를 합산하여 Market Risk VaR, Credit Risk VaR, Operational Risk VaR등을 구합니다. 이때 서로 상관관계에서 나오는 분산효과를 차감해준 개별리스크별 소요자본 행렬과 상관계수의 곱으로 EC를 구합니다.

    이런 복잡한 계산방식이 사용되기 때문에 자세히 알 필요는 없으나 EC는 개별리스크로 산출된 소요자본을 리스크 종류별 상관관계를 고려한다는 사실, 즉 리스크의 단순 합산은 아니라는 점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통합 소요자본은 분산효과로 인해 개별 리스크 소요자본의 합보다 작게 산출됩니다.

    이상입니다.

    이해가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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