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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2 김종곤 강사님께 Fixed Income 질문 드립니다.

 

 

  • 과정명: CFA level2 Fixed Income
  • 강사명: 김종곤 강사님

먼저 좋은 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가지의 질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항트리 모형 관련하여 e^2σ 등의 식을 전개해 나가실 때, Pt 가 책처럼 이자율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강사님께서 price에서 설명을 시작한 것처럼 price로 봐야하는지 헷갈립니다. (책에는 i로 표기되어 있으나, 강의와 다른 표기에 별다른 설명이 없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초반 설명, 식 전개 시 Pt : Price, 후반 책설명, 예제풀이시 Pt : 이자율) 이렇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처음에는 Pt를 price 처럼 설명해 주시며, 이항트리를 통해 up & down case간의  price 차이를 p0*e^2σ 등으로 price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page36에 넘어서면서, 자연스럽게 Pt를 이자율로 설명하시면서, 예제 또한 이자율에 e^2σ를 곱하기 때문에 price로 배웠던 ‘9강’과 이자율로 설명해주시는 ‘10강’ 간의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책에서는 이자율로 나와있고, 예제도 이자율 구하는 방법에 e^2σ를 곱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자율에 대응하며 풀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9강에 설명해주셨던 공식의 배경을 생각해보니 아무리 봐도 Pt가 price에서 시작된 공식이라 느껴져서인지 이자율로 볼 때는 와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이해를 못한 것일 수 도 있지만, price 기반의 설명에서 interest 계산하는 예제로 넘어가며 그 전환점이 9강과 10강을 아무리 봐도 구분하는 포인트를 잡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에 책과 별개로 식 전개하신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2번째 질문은 Option Adjusted Spread 관련입니다.

레벨1에서는 OAS를 Zsb, Zcb간 비교를 할때 call risk로 인해 비교가 불가하여, 옵션가치를 조정해주어, OAS와 SB간의 비교 가능하게 할 때 사용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OAS를 call risk 조정과 관련된 spread로 배웠던 것 같습니다.

반면 level2의 OAS 강의에서는 OAS를 옵션가치의 조정수단이 아닌, risky한 회사채와 risk free한 국채간의 할인율 조정(즉, credit risk 조정)으로 설명해주시고, Call risk는 단순히 risk premium을 더해준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OAS를  “optain을 adjusted 해주는 거구나”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call risk 가 아닌 credit risk를 조정해준다는 것에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credit risk만 조정해줄 거면 오히려 G-spread의 개념이 더 맞는 게 아닌가하는 궁금증도 갖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바쁘시겠지만 위의 질문과 관련해서 답변해주시면 매우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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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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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로 표시된 이자율을 십진법으로 바꾸면 마치 주가와 같이 가격처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자율은 결국 "화폐 1단위에 대한 시간의 가격"입니다.

    OAS를 정확하게 정의하면 Call Risk를 제거한 Spread입니다.따라서 OAS에는 오직 Credit Risk와 Liquidity risk에 대한 Premium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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