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현상에 관하여

 

 

  • 과정명: 공조냉동기계기사

  • 강사명: 임재기 교수

안녕하십니까 임재기 교수님

작년에 필답형 수강을 하고 합격한 학생입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에 감명을 받고, 현재는 기술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공부중에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어 이렇게 질문을 남기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표면결로 현상의 대책 중 난방온도를 급격하게 올리면 안되고, 서서히 올려야 한다라고

책이나 인터넷에 정보가 있더라구요.

왜 그래야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온도가 높아지면 노점온도(이슬점온도) 이상으로 되기 때문에 더 안전해보이는데

어떤 관점에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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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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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드립니다.

    표면 결로현상은  공기가 물체의 저온 표면에 닿는 순간 공기의 온도가 낮아지고  공기의 온도가 낮아지면  그 공기가 포함할 수 있는 수분의 량이 적어지게 됩니다.  

    공기가 포함할 수 있는 량 이상의 초과된 수분은 응결(결로) 되어 공기속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로현상입니다.

    질문하신 것 처럼 난방온도를 급격하게 올린다고 해서 결로가 생기는 것은아닙니다.

    다만  난방온도를 급격히 올리면서  가습량이 많아진다면  온도가 낮은 표면에서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난방온도만 급격히 높인다고 해서 결로가 생긴다고 할 수 없습니다.

    난방할때 일반적으로 가습도 같이 하게 되는 데  아마도  가습에 의한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결로가 생기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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