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기계설비법 선임 관련 자격증들 중 공조냉동기계기사를 취득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대략 알아보니 수험생들이 많이 추천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지금 당장 강의와 교재를 구매해서 공부하고 싶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내년에 시험출제방식이 완전히 바뀐다고 들어서 지금 끊어도 될까?라는 고민이 됩니다.물론 올해 안에 붙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열심히 한다고 해도 붙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지금 강의를 끊고 내년까지 공부하게 된다면출제기준이 바뀌었는데 또 새로이 강의를 끊고 다시 들어야 되는건지 이런 저런 부분이 궁금합니다.지금 이라도 공부를 시작해도 될까요? 아니면 내년에 1회차 필기, 실기 시험이 출제 된 것을 보고 난후에 강의를 끊어서 내년부터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교수님 의견을 참고하여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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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질문하신 분께서 공학계열을 전공하셨다면 올해 안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달려 있지만 기초적으로 물리학적인 걔념(공학적인 개념)이 있다면 올해 안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분야에 전혀 관계없는 분이라면 기초를 다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안에 함격하시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질문에서 내년에 시험출제방식이 완전히 바뀐다고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완전히 바뀌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필기의 경우 기본적으로 열역학, 냉동공학, 공기조화, 배관일반은 필수라고 보셔야 합니다. 물론 배관일반을 다른 이름으로 명명한다거나, 공기조화 또는 냉동공학에 포함시켜서 출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나 배관에 대한 기초는 공부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혹시 자동제어공학이 조금 바뀔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자동제어는 어차피 메인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과락을 면하기위해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기시험의 경우도 몇년 마다 출제기준이 바뀌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배관이 출제범위에 포함되었다든지, 공사비 산출하는 문제가 포함된다든지 하는 정도 입니다. 

    실기의 경우  냉동문제, 공기조화 문제는 필수적인 문제 이므로 출제기준이 바뀌어도 출제되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저의 강의를 듣지 않으시더라도 목표를 세우셨으면 지금부터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전공자 이시면  더욱더 지금부터 차근차근 기초를 다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필기는 4지선다형 이므로  대충만 공부해도 합격하는 수가 있지만, 실기의 경우는 80% 이해 한다고 해도 시험에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00% 숙지했어도 응용문제를 풀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목표를 세우셨다면 저의 강의를 듣지 않으시더라도 지금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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