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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M] FRM Part II 합격후기|취준생의 1.5개월 벼락치기 공부방법과 합격전략은?

FRM Part II를 약 1.5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준비한 취준생의 합격후기입니다. 인강 1회 빠른 배속 수강 → Practice Exam(PE) 풀이 → 오답 및 빈출 공식 정리를 중심으로 공부했으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보다 빠르게 진도를 확보한 후 실전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합격했습니다.

⭐⭐⭐⭐⭐

응시 시험: FRM Part II (2025년 11월)
시험 결과: 233143, Pass
Part I 응시: 2025년 8월 / 1212
전공: 산업공학 및 통계학
영어 수준: TOEIC 700+
공부 기간: 약 1.5개월
공부 방법: 인강 1회 배속 수강 + Practice Exam 풀이
공부 순서: RIM + MR → CR + LR / OR + CI는 Schweser 및 PE 중심 학습


FRM Part II는 어떤 순서로 공부했나요?

제가 공부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RIM + MR → CR + LR

RIM, MR, CR, LR은 인강을 수강했고, Operational Risk(OR)와 Current Issues in Financial Markets(CI)는 Schweser와 Practice Exam 오답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Part II는 전체 강의 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강의를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빠르게 전체 진도를 확보한 후 Practice Exam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FRM Part II 인강은 어떻게 수강했나요?

6과목의 인강을 모두 합치면 공부해야 할 강의 시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장시간 인강만 듣다가 지치거나 시험 준비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빠르게 진도를 빼고 Practice Exam 풀이로 넘어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의는 1.6~2.0배속으로 수강했고, 설명이 길거나 이미 이해하고 있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갔습니다.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하루에 12강씩 수강한 날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론 자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보다, Practice Exam에서 공식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와 실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RIM, MR, CR, LR은 어떻게 공부했나요?

RIM, MR, CR, LR은 수학 공식이 나오는 과목이기 때문에 인강을 따라가면서 공식의 유도 과정과 문제풀이를 함께 공부했습니다.

다만 모든 공식이 실제 시험에 동일하게 출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암기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강의를 빠르게 수강한 뒤 Practice Exam을 풀면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공식과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 직전에는 PE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내용과 공식 위주로 복습했습니다.


OR과 CI는 어떻게 공부했나요?

Operational Risk(OR)와 Current Issues in Financial Markets(CI)는 저는 별도로 인강을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Schweser를 빠르게 1회독하고 Practice Exam 문제와 오답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충분한 수험생이라면 해당 과목의 인강을 수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시험까지 남은 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고 문제풀이로 넘어가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RM Part II Practice Exam은 몇 회 풀었나요?

Part I에서는 과년도 Practice Exam까지 총 5회분을 풀었지만, Part II는 시간이 부족해서 2회분만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더 있었다면 PE를 더 많이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4시간 동안 실제 시험처럼 쉬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은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들었기 때문에, 저는 각 문제를 3분 이내에 해결할 수 있는지 스톱워치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문제풀이 시간을 관리했습니다.

FRM Part II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Practice Exam을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보고, 문제를 충분히 빠르게 풀 수 있는 수준까지 연습한 후 시험 준비를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ractice Exam은 어떻게 활용했나요?

Practice Exam을 단순히 시험처럼 풀고 점수만 확인하기보다는,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어떤 개념과 공식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지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틀린 문제는 오답 정리를 하면서 해당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개념과 공식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영어로 된 문제와 해설을 장시간 읽으면 피로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문제와 해설을 활용해 번역 도움을 받아 내용을 빠르게 파악했습니다.


FRM Part II 시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이론을 완벽하게 공부한 후 문제를 푸는 것보다, 빠르게 진도를 확보하고 Practice Exam을 통해 실전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 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인강 빠른 배속 수강 → Practice Exam 풀이 → 오답 확인 → 빈출 공식 및 개념 정리 → 반복 문제풀이

특히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이라면 모든 내용을 동일한 비중으로 공부하기보다, Practice Exam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개념과 공식에 우선순위를 두고 공부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RM Part II 시험 난이도와 실제 시험 경험은 어땠나요?

시험장에서는 답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나왔을 때도 합격과 불합격이 반반 정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확신이 없었습니다.

실제 결과도 낮은 구간의 Quantile로 합격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제 공부방법을 모든 수험생에게 그대로 추천하기보다는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어려운 문제를 모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확실하게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해결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FRM Part II 합격을 위해 어떤 공부자료를 활용했나요?

Schweser Notes와 Practice Exam을 중심으로 공부했고, 추가로 다양한 요약 자료와 온라인 학습자료를 참고했습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Quick Sheet와 같은 요약자료를 활용해 시험 직전에 주요 공식과 개념을 빠르게 복습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과목은 해외 유튜브 채널의 요약 강의를 참고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FRM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나요?

Part I 합격 후 여러 곳의 면접을 경험했지만, 개인적으로는 FRM 자격증에 대한 언급이 많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FRM 자격증 하나만으로 취업 결과가 결정된다고 보기는 어렵고,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다른 경험이나 역량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응시자의 직무와 경력에 따라 자격증의 활용도는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합격생이 전하는 마지막 한마디

FRM은 수험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내용과 시험 비용뿐만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 자체도 수험생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인강을 제공해주신 이패스코리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험생분들도 각자의 상황에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합격생 후기 전문>

응시 시험: FRM Part II (2025 Nov)
시험성적: 233143, Pass

Part I 응시일: 2025 Aug (성적 1212)

수학수준: 학부 산업공학 및 통계학 전공

영어수준: 토익 700+

공부방식: 인강 1회 배속 시청 + Practice Exam 여러 회분 풀이

공부순서: RIM + MR → CR + LR / OR 및 CI는 유튜브 및 Schweser 사용

6과목 인강시간 다 합치면 200시간이 가뿐히 넘는 것으로 아는데, 장시간 인강을 보다가 인강에만 매몰된다거나 합격에 대한 열의가 식지 않도록 빨리 진도를 빼고 PE 풀이로 넘어가는 전략입니다.

이론 그 자체보다도 PE에서 공식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어떻게 접근하고 대처해야 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IM + MR + CR + LR 네 과목 인강을 다 보고, OR + CI는 Schweser 및 PE 오답으로 공부했습니다.

MR, CR, RIM, LR 네 과목은 수학 공식이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인강을 따라가면서 공식 유도하고 문제를 풀되, 모든 공식이 다 나오지는 않으므로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PE를 풀면서 빈출 공식들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OR과 CI 두 과목은 저는 별도로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Schweser 1회독하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인강을 정주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의가 길어서 wordy한 부분은 1.6~2.0배속으로 듣고 빨리 PE로 넘어가보고자 했습니다. 시험이 임박해서 많이 들은 날은 12강씩도 들었습니다.

Part I에서는 PE를 과년도까지 5회분 풀었고, Part II에서는 시간상 2회분만 풀었습니다.

4시간 논스톱으로 시간 재고 푸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각 문제당 스톱워치로 3분 이내로 풀이가 가능한지 체크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예비 수험생분들은 얼마나 문제풀이에 시간이 나실지 모르겠지만, PE가 잘 풀릴 때까지 다회차 풀어보고 공부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팁

  • Schweser Note, Practice Exam, Quick Sheet 등 다양한 학습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 PE 풀이 시 각 문제를 3분 안에 해결할 수 있는지 스톱워치로 체크했습니다.
  • PE 채점 및 오답노트 작성 시 영어 문제와 해설을 오래 읽는 것이 피곤해서, 필요한 경우 번역 도구를 활용해 내용을 빠르게 파악했습니다.
  • 시험에서는 확실하게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해결하고,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합격 커트라인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는 없기 때문에 특정 점수를 합격 기준으로 생각하기보다는, Practice Exam을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부 과목은 해외 유튜브의 요약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후기

Part I에서 단권화와 PE를 많이 풀지 못한 것이 아쉬워 Part II에서는 넉넉히 공부하고자 했으나, 스스로 게으른 탓에 결국 한 달 반 남은 시점부터 벼락치기를 하였습니다.

시험장에서 나오며 답안에 자신감이 너무 없었고, 반반 확률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올 것만 같았습니다.

실제로도 낮은 Quantile로 합격했기 때문에 이해도도 낮았고, 제 방식을 그대로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강남 SRTC에서 시험을 봤는데, 시험장 환경은 개인적으로 크게 쾌적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장시간 시험을 치르는 만큼 컨디션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Part I 합격 후 면접 몇 곳을 가보았는데 FRM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자격증이 취업에서 결정적인 요소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대부분 현직자분들이 응시하시겠지만요.

FRM은 수험 정보가 인터넷에 부족한 시험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과 비용뿐만 아니라 정보 접근성이 낮은 점도 이 시험을 어렵게 느끼게 하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인강을 제공해주시는 이패스코리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험생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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